그동안 한국 축구의 결과가 무엇이었는가. 4연속 월드컵 진출? 한국은 본선에 4회 연속 진출했지만,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세계 무대에 강한 인상을 남기지도 못했다. 언제나 한국 선수는 주눅들어 있었고 자신감 없는 모습만 보여줬다. 그게 한국의 과거였다. 그러니 이제는 우물 안에서 벗어나라. 보다 혹독한 국제적인 대세를 따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거스 히딩크 A penny saved is a penny earned. (1전을 절약하면 1전을 번다.)듣보기 장사에 애 말라 죽는다 , 요행수를 바라고 애태우는 사람의 모습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operative : 직원, 공원, 스파이, 공작원오늘의 영단어 - celebrity : 명성, 유명인, 명사, 저명인사한국은 토털 사커라는 현대 축구의 흐름을 따라야 한다. 현대 축구, 이른바 선진 축구는 수비수와 공격수의 구분이 없다. 공격수도 수비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과거에는 공격수가 한 골을 넣고 나면 자기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해서 나머지 시간 동안에는 팀을 위해 뛰지 않았다. 공격수가 공격만 하는 것은 팀 전체에 마이너스가 되는 일이다. -거스 히딩크 야망을 갖는 것은 아주 좋다. 그것이 다른 사람의 길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드리스 샤흐 오늘의 영단어 - directory assistance call : 전화번호문의 전화오늘의 영단어 - food poison : 식중독오늘의 영단어 - tolerate : 용납하다, 받아들이다, 참다